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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소통과 교류의 장

소통의 장, 독서모임 신청하기

어린이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어린이문학은 어린이만을 대상으로 하는 장르가 아니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매력적인 세계입니다. 모임내 어른은 물론 가정에서 자녀(어린이)들에게도 동화책을 읽어줍니다. 이를 바탕으로 어른들의 시각과 어린이들의 눈높이를 생각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교류합니다. 현재의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즐겁고 행복한 경험을 쌓고, 어른들의 내면에 남아있는 과거의 어린이를 보듬어줄 수 있는 시간을 함께 합니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어린이 문학을 읽으며 더 나은 세상이 되기를 희망하며 작지만 단단하게 모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두 달에 한 번씩 인문학 책을 선정해서 8명이 모여 책이야기와 서평을 나누는 좋은이웃 독서모임 입니다. 벌써 43권의 책을 읽었어요. 신간 위주의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선정해서 매주 좋은 문장 필사도 하고 책과 연결된 글쓰기도 하며 1년에 6번 홀수달 셋째 주 토요일에 만나 책수다를 즐깁니다.

2030세대중 책을 읽지 않지만 독서모임을 통해 억지로 읽어보려는 독서초보자들을 위한 모임으로 7년째운영중입니다.

모퉁이어린이도서관 소속 청소년책 읽기 동아리입니다. 청소년 책을 함께 읽으며 아이들을 이해하고 소통하고자 하는 모임입니다

대전마을작은도서관 협의회 소속 책모임입니다. 여러지역에 있는 작은도서관 활동가들의 모임으로 한 달에 한 번 만나며 책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2030 월급쟁이들이 성장을 위한 독서를 합니다 주로 자기계발, 재테크관련 서적을 읽고 토론해요

온가족이 함께 독서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가족 독서 도임입니다. 함께 책을 읽으며 소통 할 수 있는 시간을 주말마다 가지려고 합니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 자유롭게 독서하고 토론하기 (공부하고 대화하고 인생에 도움이 되자) (운영방식) 주말 자유롭게 2시간 자유 독서 후 모여서 돌아가면서 읽은 책 관련 이야기 및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한 이야기 진행합니다. (시간) 주말 오전[ 일 오전 9:30 - 11:45 독서 , 11:45 - 13:00 토론] * 스터디 모임 또는 평일 독서모임은 원하는 사람이 있을시 진행 (가입조건) 가입비(2500원), 정기회비(매월/25일 회비 2500원) *신규자는 익월부터 정기 회비 제출 (강퇴) 매월 회비 미납부, 및 장기 유령회원 *분기별 장기 유령회원 정리예정 (1회 모임 인원) 8명 이하 (장소) [대전] 카페 혹은 스터디룸 - 사전공지 (비용) 본인 커피값 or 스터디룸 비용(1/N) (공지사항) 공지사항 필독, 가입인사 완료 후 당일 오픈카톡방 참여 필수

대덕구에 거주하는 주부들로 구성되어 있으면 혼자 읽기 힘든 우리 고전을 읽고 있습니다. <열하일기>를 시작으로 읽기 시작하여 <3분 고전>, <아큐정전>,<백석평전> 외 다수를 읽고 있습니다. 회원이 읽고 싶은 책을 선정하며 한사람이 읽으면 다른 4분은 귀로 듣으며 진행하고 있습니다. 45분정도 읽고 읽은 부분 교감 나누기 하고 일지에 기록 남기고 끝납니다.

<이공계 워킹맘들의 아주 멋진 독서모임 > 저희는 한달에 한번 주말 새벽에 만나고 있습니다. 이 날 만큼은 회사에서의 업무와 집에서의 역할 양쪽을 반반 걸쳐 저울질하지 않고 온전히 자신을 위한 시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 3시간을 그렇게 소중히 대하며, 더 아래로 가라앉지 않고 계속 나아가고 있습니다. 저희는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읽으면서 엄마로서의 자신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것과 동시에 '아이를 배제한 나' 자신을 들여다보고 사유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청소년 문학이 품고 있는 응원과 공감, 기발한 상상력, 위로, 유쾌한 유머를 통해 다정한 어른이 되고자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책읽는어른모임은 해뜰마을어린이도서관의 동아리중에 하나입니다. 코로나전까지 활발하게 활동했으나 그 이후 침체된것을 올해 다시 부활하려하며 동아리회원 모집을 마쳤습니다. 12명이 함께하며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 정기모임을 합니다.

<나만의 독서평 모음집> 매년 새해가 되면 다이어트와 함께 '한 달에 한 권 책 읽기' 에 도전하는 우리... 조그만 포스트 잇에 센스있는 한 줄 평으로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대전 포스트잇은 매월 마지막 주말 토요일 11시에 정기적으로 모여 한 달 동안 읽었던 책에 대한 자신만의 한 줄 평을 가볍게 포스트잇에 작성하여 서로에게 추천하면서 책 내용을 공유하는 모임입니다.

대전 문학상수상작을 읽는 소셜클럽입니다. 월 1회, 정해진 시간에 모여 함께 노벨문학상 수상작, 부커상 수상작을 각자 읽고 와서 토론합니다. 월마다 노벨문학상수상작가와 부커상 수상작가의 작품을 1개씩 선정하여 읽고 토론 시 정해진 시간에 맞춰 완독 후 1가지 이상의 질문을 던집니다. 토론모임 시 10개 정도의 질문을 나누어서 토론하고 지정도서에 대해 깊고 풍부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활동나이 20대~49세까지 가입가능 가입조건 직장인 또는 사업자/소설 20권 인증가능한 사람 모임시간 매월 3째주 토요일 10시~13시 모임장소 둔산동 윙스터디 가입문의 카톡 hjy2778

안녕하세요. 책책이 독서모임은 마치 '짹짹이'라고 발음되는 이 단어는 독서 후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을 묘사하였습니다. 또한 [울타리 책/ 책 책/ 이로울 이] 따듯하고 친근한 울타리 속 환경에서 책을 통해 회원들이 따듯하고 친근한 환경에서 독서와 이야기를 통해 이로워 지자는 뜻을 담았습니다. "한 달에 한 권 책 읽기" 바쁜 사회인들에게 책 한 권은 쉬우면서도 어려운 숙제인데요, 책책이를 통해 의무감을 제공함으로써 독서 습관을 장착하고자합니다. 다양한 구성원들의 관심사 수용으로 평소 자신이 관심 없던 분야의 책을 읽을 경험도 제공받고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며 책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사회적참사를 기억하고 알리며 실천하는 대전청년들의 모임 '사회적참사 대전기억단' 책모임입니다. 4.16세월호참사, 10.29이태원참사 등 사회적참사와 관련된 책을 읽고 북콘서트, 실천 등을 진행합니다.

안녕하세요 가득이북독서모임입니다. 나비독서모임, 상담사 독서모임 등의 형태로 진행했다가 2018년 9월부터 가득이북독서모임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모임은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 책을 통해 힐링하는 사람들입니다.

민주공화정의 시민으로서 교양공동체를 지향하는 해시민들의 독서모임입니다 :)

미술에 대해 공부하고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삶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하는 모임입니다.

* 모임명 : 혼독함공-읽다 * 모임원 : (2024.5 기준) 김선하 외 4인 * 취지 - 자기 선정 독서로 책을 통해 배웁니다 - 함께 읽기 독서로 혼자가 어려운 벽돌책 도전합니다 - 온,오프 모임으로 지속적인 독서활동을 응원합니다 * 방식 1 - 온라인 - 매주 자유 선정 독서 한 권, 읽고 싶은 책을 읽습니다 - 책 속 밑줄을 필사합니다 - 목요일 자정까지 밴드에 독서일지를 올립니다 * 방식 2 - 오프라인 -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 만나요 - 책방 맛집 멋집 탐방하며 - 한 달간 읽은 책 중 한 권(이상)을 소개하고 - 모두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 이 시간을 위해 우리는 읽고 씁니다 * 상과 벌칙 - 혼독상 : 온오프 결석 안하고 독서일지 완주하면 상 줍니다 - 벌칙상 : 독서일지 지각, 결석은 다음 오프 모임 때 커피 쏩니다 - 함께상 : 열심히 읽은 자에게 오프모임으로 하루를 선물합니다 * 2024 스페셩 - 함께 읽기 테마북 : 벽돌책 깨기 - 계절별로 1년에 4권 같은 책 읽겠습니다 - 3,6,9,12월 마지막 주에 독서일지 올립니다

교육잡지 민들레를 함께 읽고 나누는 모임입니다 계간 잡지인 민들레가 나오는 달엔 민들레 잡지를 그 외의 달엔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읽고 나눕니다 행복한 육아를 하고싶은 엄마들의 모임입니다

살아가면서 서로 토닥여주며 격려와 응원과 포옹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같은 아파트 사는 주민들끼리 마을 도서관 봉사 활동등으로 책을 사랑하고 친목도 쌓고 언니 동생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림책을 월1회 책 한권을 읽어주고 발문을 2~3개 만들어온 그날의 리더가 진행합니다. 발문을 서로 나누고 설명하고 사는 모습의 문제들까지 그림책 속에서 찾아내고 공감하고 학습합니다. 결론을 서로 마무리로 모임후 마음나누기로 나눕니다. 늘 모임 끝내면서 답답한 내이야기를 풀어가고 즐거운 소식들은 박수 쳐주고 끈끈하고 따뜻한 이웃이고 그림책 동호회원들 입니다. 헤어질때는 등을 토닥토탁 두드려주며 다음 모임을 기약합니다. 따뜻한 마음과 행복한 에너지를 얻어가는 토닥토닥그림책 모임을 사랑합니다.

아동청소년문학을 함께 읽으며 내 안의 어린이, 내 곁의 어린이, 나아가 우리의 어린이를 생각합니다. 더 나은 어른이 되어 조금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어린이 문학은 어린이부터 누구나, 청소년 문학은 청소년부터 누구나 읽을 수 있는 독자층이 매우 폭넓은 장르입니다. 결코 단순하거나, 유치하지 않으며 오히려 이해하기 쉬운 말로 다양한 연령층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높은 문학성을 요구합니다. 폭증하는 미디어 사용자와 대비 독서인구는 가파른 감소세를 보이는 지금, 아동청소년문학을 함께 읽고 즐기는 어른들의 모습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있는 가정과 학교로 그 영향력을 확대시킬 수 있습니다. 어른의 뒷모습을 보며 모방하고 성장하는 그들에게 먼저 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습니다. 우리창작, 외국창작, 창작옛이야기, 판타지, SF, 환경, 지식책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무궁무진한 아동청소년문학의 세계를 함께 누리며 개인의 즐거움이 가정으로, 사회로 이어직기를 희망합니다. 더불어 작게라도 변화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고자 노력합니다.

미호동 넷제로 공판장 직원들의 책모임입니다. 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기후위기와 관련하여 책을 읽고 성장하기 위한 책모임입니다.

책잇는맘은 책으로 이어진 마음(맘), 책으로 이어진 맘(MOM)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엄마들은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꾸준히 읽어주기가 쉽지 않고, 책을 읽어주다 보면 더 재미있게 해줄 수 없을까? 하고 고민을 하게 됩니다.이렇게 고민을 하다가 아이에게 흥미로운 놀이나 독후 활동을 함께 해주고 싶은 엄마들이 모였습니다. 우리가 먼저 그림책과 동화책을 읽어보고 더 재미있고 유익한 책을 공유하며 아이들과 즐겁게 책놀이를 해보자~! 저희 책잇는맘은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서 책을 통하여 사람들과의 관계를 잇고 마음과 마음을 이어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책을 읽고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책을 읽자는 게 저희의 가장 큰 목적이며 더 나아가 대덕구에서 독서를 다양한 활동으로 연계하여 어른과 아이들 모두 재미있게 하는 영향력을 전하고자 합니다. 저희 책잇는맘은 그림책을 읽은 후 자신의 상상력으로 그림도 그려보고 책갈피도 만들고 아이들과 이야기 만들기 놀이도 해보며 책을 놀잇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책을 읽으며 자유롭게 상상하고 창의적 사고가 발달하며 어휘 실력 또한 발달합니다. 독서 놀이 안에서 함께 성장할 책잇는맘 회원을 모십니다.

대덕구 도서관에서 주관하는 독서 마라톤을 함께 하는 동아리 입니다. 독서 마라톤은 개인별로 도전하되 서로가 러닝메이트가 되어서 응원을 해주는 동아리 입니다. 온라인 만남을 주로 하지만 독서기록을 공유하고 동네 작은 도서관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선한 독서 자극을 제공하고 독서 마라톤을 완주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회원들의 연령대가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40대까지 있기때문에 한 권을 공유해서 같이 읽기 보다는 같은 주제의 책을 읽고 그 주제에 대해서 편하게 얘기해 볼 수 있는 친근한 독서 모임입니다.

도서관 학부모 독서지도교육에서 만나 연계해 독서교육 프로그램이 이루어졌고 그 때의 인연으로 2022년 독서모임을 꾸리게 되었습니다. 모두 초등학생과 청소년을 둔 자녀가 있다보니 그림책, 동화, 청소년문학을 함께 읽고 나누면서 때때로 성인책을 겸해 읽고 있습니다. 처음의 시작은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찾아서였지만 읽고 나눌 수록 모임 구성원도 모두 입모아 말하길 '스스로 자신'을 찾게 되었다고 이야기하며 사회 속 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고 말합니다. 저희 모임 이름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을 무렵 권정생 선생님의 <빌뱅이 언덕> 작은 꽃다지와 관련된 구절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작은 꽃다지가 노랗게도 피어있는 곳에도 나비가 날아든다 작은 세상은 작은 대로 아름답다-권정생-" 마치 우리 아이들의 작은 세상을 뜻하는 말 같더군요. 저희는 아이들의 작은 세상은 작은 세상대로 지켜주며 인정하는 좋은 어른이 되고자 합니다. 그리고 함께 읽는 독서 문화를 더욱 전파하고자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작은 꽃다지'라는 이름을 짓게 되었고 앞으로도 그 마음가짐으로 계속 함께 책을 읽으며 연대해 갈 것입니다.

조화로운 만남 독서모임은 바쁜 일상속에서 책을 가까이하고자 하는 직장인과 가정주부 3명의 모임입니다. 평소 읽었던 책을 서로 나누며 아이들을 키우고, 아이들의 심리를 생각해보며 책을 소개해 주던 것을 계기로 2024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만남을 갖게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책을 소개하고 각자 읽기만 했는데 1월 부터는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에 모임을 갖고 독후감을 쓰며 조화로운 만남이라는 이름 아래 본격적으로 독서모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독서 목록은 1월 초 3명이 번갈아가며 12권의 리스트를 미리 만들어 두웠고, 현재 2회 독서모임을 갖은 상태입니다. "10년후의 나의 모습이.지금과 같다면,"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매일 1프로씩 100일이면 100프로 나를 변화시킬수있다는 마음으로 독서를 하고 있습니다. 책을 통해 하루 루틴을 설계하고 미라클 모닝을 실천하며 감사 일기를 쓰는등 감사한 마음과 겸손함을 함께 실천하여 긍정적인 변화를 시도하고자 노력하는 모임입니다. 도서는 사서 보기에는 부담이되어 집근처 도서관이나 인근 상호대차 서비스를 이용하여 책을 읽고있습니다. 만남은 인근 까페에서 진행을 하고있습니다.. 까페에서 진행을 하다보니 매달 만원의 회비를 3명이 부담하고 까페비용을 제외한 나머지 회비를 3개월간 모아 자신이 꼭 소장하고 싶은책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모임을 진행하고있습니다. 그러던중 독서동아리 지원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책을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모여 그림책을 통해 인생와 삶을 나누며 치유받고 사랑을 나누는 모임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기 시작한 그림책에서 재미와 감동을 느끼기 시작한 대전 어머님들이 모여 온가족이 즐겁게 독서하고자 만든 독서 모임입니다. 2023년 2월에 시작했으며, 회원은 7명입니다. 다양한 국가 그림책과 많은 그림책 작가님 책들도 함께 공부하고 같이 읽고, 경험을 함께 나누고, 관련 미술관이나 전시관을 답사하며 소감을 나눕니다. 한국 그림책의 역사와 전통이야기를 접하고 아이들과 책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집집마다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그림책 출판사별 특징과 대표 그림책, 신간 그림책도 함께 소개하고 공유합니다. 나아가 청소년 문학책도 함께 공부하고 공유하며 책 분야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졸업했던 어린이집, 보육기관에 좋은 책을 소개하고 공유하고, 자라나는 후배들에게도 좋은 책을 읽히기 위한 재능기부를 도모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대전에서 활동중인 뇌섹&몸섹크루입니다. 우리는 뇌섹, 몸섹이라는 두가지 목표를 지향하고 있으며, 주 활동 지역은 대전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듯이 독서와 운동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합니다. 몸이 좋지 않아도, 책을 많이 못 읽으셨어도 부담없이 가입해주세요. 저도 부족함이 많습니다. 자기관리, 자기계발에 관심있으신 분이라면 누구든 환영입니다. 우리 크루에 가입하신 순간, 미래의 당신은 섹시한 뇌와 바디라인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모임장소 : 대전 근처의 헬스장, 카페, 도서관, 공원, 서점, 클라이밍 짐, 등산로, 볼링장, 건강식 식당, 나만의 산책코스 기타등등 그 어디든.

함께 성장하는 독서모임 <함성>입니다. 2019년부터 오프라인, 온라인을 통해 독서토론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현재 참여 인원은 10~15명입니다. 멤버들은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세대와 성별을 초월하는 모입입니다. 인문, 자기계발, 경제, 사회 분야의 책을 다양하게 읽고 있으며 매월 1회 같은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성장하기 위한 사람들과 행복한 책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육아와 가사일로 인해 사회적으로 문화소외된 계층 특히 주부들에게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자기계발을 돕고자 자기계발서와 인문고전을 함께 읽으며 성장하는 독서모입니다.

한 달 한 권 읽기를 실천합니다. 책은 모임원이 함께 자유주제로 선정하고 선정된 책을 읽고 감상평, 필사, 토론등 자유롭게 이야기 나눕니다. 모임은 월 1회 대면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이다' 2주간 책을 읽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모임입니다. -92년생부터 82년생까지 오세요:)(31세~41세) -월 2회 월요일 오후 8시 둔산동 정모입니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온라인 정모입니다

안녕하세요. 한장 두장입니다. 한장씩 넘기다 보면 꼭 두 장을 넘겨야 다음 장을 넘어갑니다. 한 장 두 장 넘기다 보면 어느 순간 한 파트가 끝나고 한 권의 책이 덮어집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로 한 명 두 명이 모여 한 모임이 됩니다. 책으로 하나 되어 함께 나아갑니다. 책이라는 소통의 도구로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존재가 되어갑니다. 춤 법 검사를 원하는 단어나 문장을 입력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대전자유발도르프학교 내 독서동아리 책풍뎅이입니다. 저희 학교는 아이들이 흙을 밟고, 바람과 햇볕을 안고 뛰어노는 모두가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연에서 많이 실컷 뛰어 논 아이들에게는 책을 읽는 것이 쉼입니다. 밖에서는 실컷 뛰놀고 안에서는 고요히 책 읽는 문화가 형성된 저희 공동체에서 아이들과 책에 풍덩~ 빠져들어보자는 의미에서 지어본 "책풍뎅이" 책모임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보려는데 학교 학생이 아니라도 언제나 활짝 문이 열려있으니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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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에 관심있는 친구들과 모여 책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차별과 혐오가 없는 삶을 지향하며 함께 독서를 하는 모임입니다. 독서 활동 외에도 탈자본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직접 농사를 짓고 먹고 사는 생태공동체 텃밭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보리수 모임은 로컬커뮤니티랩 사회적 협동조합의 소모임으로 매월 1회 사회과학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눕니다. 책을 함께 읽으면서 사회문제를 파악하고 대안의 지혜를 모아 함께 사는 세상을 디자인합니다.

'북과 소통하는 우리' 그림책을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초등교사 자발적 모임입니다.

문화마을은 어린이도서연구회 소속의 모임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모여 어린이 책을 읽고 토론하는 모임입니다.

한밭독서지도사 전문가 과정을 함께한 교사들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책으로 시간과 생각, 마음, 꿈을 나누며 그 유익을 함께하기 위한 모임

대전의 심리전문서점인 마음독립서점을 아지트로 소설을 통해 마음을 돌아보고, 마음을 나누는 독서모임입니다. 국어교사, 도서관사서, 직장인, 가정주부등 다양한 직업군을 가지고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모입니다.

안녕하세요. 대전충남녹색연합의 녹색평론 읽기 모임입니다. 매월 1회 모여서 녹색평론과 생태 관련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눕니다.

2013년에 시작된 독서모임으로 매월 한번씩 책 한권을 선정해 정기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매월 책을 정해서 함께 읽고,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오프라인에서 모여서 함께 읽은 책을 나눕니다. 다양한 책들을 읽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눕니다.

독서모임이 아닌 다른 모임에서 만나서 마음이 맞고 서로가 필요한 세사람이 책모임을 통해 서로를 다독이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사람의 인간으로서의 나, 아내로서의 나, 엄마로서의 나, 자식으로서의 나, 내가 속한 여러 관계속에서 성장하는 존재이고자 하며 읽고 토론하고 있습니다. 한달에 두번, 화요일에 모여 정한 분량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숙제도 내줍니다. 읽고 나누는 그 시간이 힐링 그 자체예요!

‘이성독’은 대전에서 활동 중인 대학생 독서모임입니다. 2021년 7월, 3명으로 시작한 이 독서모임은 어느새 5명이 되었습니다. 작은 중학교 같은 반에서 놀았던 다섯은 각자 다른 대학교, 다른 과에 들어가게 되며 서서히 멀어졌습니다. 2021년 봄 학기가 끝나고 중학교 동창들의 근황이 궁금했던 리더가 작은 카페로 동창들을 불러냈고, 독서라는 공통 관심사가 있던 덕에 이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성독’은 ‘20대 성장을 위한 독서모임’의 준말로 멤버들의 신체적, 정신적 성장을 위해 독서라는 양분이 필요함을 깨닫게 되며 만장일치로 정한 이름입니다. 이성독의 리더인 디김은 심리학과에 재학 중으로 소설 속 등장인물들의 성격 유형이나 내면 심리와 인물 간의 관계에 초점을 두는 편입니다.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티티는 소설 속 사회적, 역사적인 배경에 관심을 갖고 주인공이 왜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는지에 깊이 공감하는 멤버입니다. 애니메이션과인 레몬잼은 책 표지에 관심이 많으며, 소설 속 장면을 어떻게 영상화하면 좋을지 궁리하는 멤버입니다. 생명과학과 나무는 유일한 이과생답게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냉철한 분석을 담당하는 멤버입니다. 마지막으로 일어과에 재학 중인 춘식은 언어에 관심이 많아 소설 속에 나오는 단어의 어원을 알려주거나 잘못된 번역에 대해서 불같이 화를 내는 멤버입니다. 디김, 티티, 레몬잼, 나무, 춘식까지. 개성 강한 다섯의 이성독이 삼성독을 지나 사성독, 오성독, 그리고 백성독이 될 때까지 오래오래 함께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글쓰기를 좋아하고 책을 통해 남은 인생을 더욱 성장시키기 위한 중년의 독서모임입니다. 인문, 수필, 심리 등 다양한 책과 독서모임을 통해 삶과 세상에 대한 관점과 이해의 폭을 넓히고, 그동안 살아온 시간을 새롭게 마주하고 화해하며 치유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에 유성구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타 부서 사람들과 소소한 일상을 나누며, 함께 책을 읽는 친목 독서 모임입니다. 본래는 종교 모임에서 출발하였지만, 기존 모임원들의 변화로 인해 신규 모임원들을 충원하며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읽는 가벼운 모임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독서 동아리 젤리에서 젤리로입니다! 제일 리딩을 좋아하는 중학교 사서교사들이 소속교 학생들을 제일 리딩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가르칠 연구를 위해 만든 모임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책을 통해 내면아이를 탐색하여 성장으로 이끄는 모임입니다.

"수북수북"은 맘카페에서 한 분이 독서모임을 제안해주시면서 2022년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만나고, 돌아가면서 각자 읽고 싶은 책을 추천합니다. 매달 각자의 추천으로 새로운 읽을 거리에 대한 두근거림이 기대되는 책모임입니다. 현재는 5명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충원이나 추천이 있을 때 모임원들의 동의를 얻는 절차를 거칩니다.

"렉시오 디비나"는 2022년 2월에 만들어 활동해온 책읽기 모입니다. 주로 밴드모임을 통해 온라인으로 활동해왔습니다. 같은 책을 선정하여 함께 읽고, 챕터별 느낌을 나누고 있습니다. 등록 회원은 약 20명 정도이지만 제대로 활동하는 인원은 10명 안팎입니다. 열심히 책 읽기를 해나가고 싶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경, 카페 이룸에서 모일 계획입니다.

가족독서모임입니다... 부모와 아이로 구성되어있어요, 커가면서 책괴 멀어져가는 아이에게 함께 책읽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시작했네요,,, 지금을 아이, 어른 다 이시간을 기다려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착한 세상, 좋은 어른이 되고 싶은 5명의 엄마들이 모인 착한세상 독서모임입니다. 좋은 책 한 권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선한 영향력을 주는지 알고 있고, 또 그 영향력을 우리만 지니고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 그 친구들에게 이웃들에게 전달되어서, 우리 아이들이 사는 이곳이 착한 세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한 모임입니다. 갓난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에서부터, 군대간 아들과 편지를 주고받는 엄마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엄마들이 한 달에 한 번 모여서 좋은 책과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진정한 힐링을 하고 있습니다.

2007년 인문학을 읽고 싶은 지역주민 세 명이 모여 시작한 독서모임입니다. 노은 선사박물관에서 고미숙, 박문호 등의 강연을 열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 후 작가, 기업가, 직장인, 주부 등 많은 시민들이 노은인문학 모임에 동참하였습니다. 동양철학과 서양철학, 역사, 문학, 과학 등 참여자가 원하는 책을 공부하며 15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부모와 자녀 셋의 가족으로 구성된 독서모임입니다. 아직 활동을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독서를 통해 가족 소통의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배우자는 경기도 수원에, 대학생인 큰 아이는 충남 부여에, 고등학생인 둘째는 경기도 고양에, 저와 중딩 막내는 대전을 지키고 있습니다. 한달에 한 번 가족들이 대전 집에서 모일 때 서로 좋아하고 관심있는 분야와 진로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데, 관련 도서를 읽고 소개함으로써 더 깊이있는 대화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 독서 모임은 덕산넵코어스의 사내 독서동호회로써 일주일에 1회씩 정기 모임을 가지며 장르늘 가리지 않고 각자 보유하고 있는 책을 공유하기도 하고 원하는 챕을 구입하여 읽기를 권장하거나 토론을 하는 모이입니다 구성원은 회장과 총무 포함하여 총 10명입니다

함께 시를 읽고 나누던 엄마들의 모임이, 어린이들이 동시를 읽고 필사하는 모임으로 이어져 2023년 1월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초등1학년부터 4학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프라인, 온라인 모임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행정, 정차적인 것은 어른이 지원)

2013년 9월 24일 화요일 2시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변함없이 10년째 운영되는 여성 중년 엄마들의 독서동아리이며 회원들이 각자 읽고 싶은 책을 추천하고 회원들의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책을 선정하여 한사람씩 돌아가며 낭독하는 독서모임입니다. 아직도 회원중 절반은 처음부터 시작하신 원년 맴버이시고 나머지는 이러저러한,오다가 만나 함께 하는 회원들이십니다. 이 분들의 공통점 책과 사람을 좋아한다는 특성을 지니시고 온유함과 성실함으로 동아리안에서 배우고 친교를 이루고 서로서로 힘이 되어준다는 사실입니다.오래 보아 예쁘고 사랑스런 책향기 동아리 소개입니다.

도서 1권을 선정하여 읽고, 매월 첫째주 수요일 저녁 8시부터~ 온라인 줌 화상으로 북토론회를 진행하는 북클럽입니다. 어제보다 오늘 한 줌 더 성장하는 사람들의 모임에 참여해보세요~~^^

2015년부터 발제독서토론으로 공동체독서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줌 또는 클럽하우스로 온라인 모임으로 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 저녁 밤 야(夜) 책을 읽고 자기 생각을 말해요.

안녕하세요, 창업을 준비중인 대전의 한 청년입니다. 후에 대전 안에서 저만의 이색서점과 문화공간을 만들고 싶은 꿈이 있어 독서 소모임을 운영중입니다. 저희 독서 소모임명은 [도시락]이며, '서적 도(圖)', '보일 시(示)', '즐거울 락(樂)'의 한자를 활용하여 '책을 보는 즐거움' 이라는 뜻으로 이름지었습니다. 모임 운영진은 현재 2명이며, 후에 더 증원할 계획중에 있습니다. 대전에 거주하는 책을 좋아하는 20~32세 남녀라면 모두 환영하며, 가입 전 구글폼 가입양식서를 통해 가입 절차를 밟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대전 탄방동 소재 앨리OO랩 카페에서 고정 모임을 진행합니다.(유령회원 방지 오프라인 독서모임 참여 필수) 독서 장르는 자유이나, 모임원들이 '한 권'의 책을 읽고 한 주제에 대해 자유로운 생각을 나누고 소통하는 모임을 지향합니다. 모임 전 방장이 모임원들에게 또는 팀 내 선정해서 읽을 책을 사전 공지합니다. 선정도서는 매월 소모임원들의 투표로 선정됩니다. 모두가 감명 받은 책을 한 달에 한 권 선정해서 투표해서 고아원에 기부도 할 예정입니다. 운영 프로그램 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프로그램> 1) '나를 소개합니다' : 첫 모임, 간단한 자기 소개로 팀원들이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집니다. -> 취미, 특기, 좋아하는 책, 요즘 나의 관심사, MBTI, 5년 안으로 이루고 싶은 것 등등 2) 독서 하부르타 : 독서 후 짧게 내용공유 및 공감되는 부분 옆 짝꿍에게 설명합니다. 또한 대전광역시내 북콘서트 참여, 영화 모임 등 저희 독서 소모임만의 특색있는 문화를 만들어나가고자 합니다. 더욱 발전하는 독서 소모임 도시락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문의는 아래 SNS로 문의 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도시락 오픈카톡방 : https://open.kakao.com/o/ghKE8qUe 도시락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dosilak_official/

노은도서관 개관과 동시에 구성된 유성구 노은지역 독서동아리 입니다. 인원은 13명이며, 13년동안 꾸준하고 탄탄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매월 둘째ㆍ넷째 수요일에 모임을 갖고.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토론합니다. 각자의 독서경험및 지식의 교환을 통해 회원들 서로 힐링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격주 목요일에 만나 환경 도서를 읽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생각해봅니다.

좋은 책을 함께 읽고 아이들 교육에 대한 생각을 도란도란 나누며 희망의 씨앗을 싹 틔우기 위한 모임입니다.

ㄱ) 언제 어떻게 참여할지를 스스로 선택하기-언제나 침해가 아니라 '초대' 가 되도록,요구가 아니라 '기회' 가 되도록 한다. ㄴ)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 대해 열린태도 유지하기-기꺼이 그때 그때 올라오는 마음을 맞아들이고, 그마음을 확장한다. ㄷ) 차이를 껴안기-자신의 진실을 말한다.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진실을 열린 마음으로 경청한다. ㄹ)자신에 대해 말하기-'우리'또는 '다른 사람들'이란 말보다 '나는'(나-메시지)이라는 문장을 사용한다. ㅁ)충고,고쳐주가,판단하기, 멈추기 ㅂ)대화의 흐름이 거칠어 질 때,호기심으로 전환하기-"온화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배울 수 있도록 마음을 연다. 감정적 반응과 판단으로부터 호기심과 자비로운 궁금증으로 돌아선다. ㅅ)비밀 지켜주기 ※책을 읽으며 질문을 통해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연습을 합니다. 생각에 생각을 더하며,소통을 통해 길을 함께 걷고자 합니다.

저희 미라클 book은 작년 미라클북 관련 온라인 강의를 함께 듣던 5명의 사람이 모여 만든 북모임입니다. 2022년 1월부터 밴드앱을 통해 매달 온라인 모임을 가졌고 함께 읽은 책들이 점점 쌓여가는 중입니다. 관심분야로는 교육, 심리, 경제 이며 이를 통해 올바른 자녀교육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의 성장을 추구하는 여성들의 모입입니다.

책봄은 책을 사랑하는 교사들의 모임입니다. 어린이도서연구회에 소속되어 있는 교사들의 동아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책봄은 그림책, 동화 등 어린이 책을 읽고 함께 공부하는 모임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좋은 책을 읽어주고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더 좋은 책을 많이 소개해주고 알려주기 위해 계속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독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소소소는 작고 소란스럽지만 소중한 독서모임이라는 의미입니다. 대전 유성구 이웃들이 모여 만든 작은 독서모임 소소소는 2022년 1월 8일 첫모임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5명의 인원이 모여 3주에 한번씩 목요일 밤마다 줌으로 모임을 하고 있어요. 편독 보다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함께 읽으려고 합니다.

'thumb thing'은 책을 읽을 때 '엄지손가락에 끼는 북 홀더'의 이름에서 출발해, 현재 독서 문화에 무언가(something) 변화를 제시하는 독서 동아리입니다. "우리는 엄지 손가락으로 책을 짚고, 넘기며 책을 읽는다. 이 엄지 손가락으로 우리의 독서 문화를 바꿀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시작한 충남대학교 여학생으로 이루어진 동아리입니다.

저희는 디자인씽킹과 퍼실리테이션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지역내 '소통'과 '협력'을 통한 사회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고자 모인 사람들의 책 모임입니다. 매월 1권의 책을 정하여 읽은 후 마지막주 수요일에 모여서 나눔을 합니다. 일 년간 읽을 북리스트를 협의하여 정한 후 함께 읽고 있으며 리딩가이드를 준비하여 책을 좀 더 깊이 요리 조리 살펴보면서 읽고 나눔을 준비하는 탄탄한 독서동아리입니다. 책 내용과 관련하여 의미있는 자료들을 서로 공유하기도 하고 삶에서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나 실천을 다짐하는 등 읽은 것이 어떻게 삶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고민하며 지내고 있는 모임입니다.

'이음' 독서동아리는 대전의 작은 도서관인 별똥별과학도서관 자원봉사자들의 독서동아리 모임입니다. 별똥별과학도서관이 2016년 개관된 이래 2018년 처음 결성되어 총 10명으로 시작하였으며, 매달 1권씩 월 1회 이상 대면모임으로 30권이상의 책을 읽었습니다. 독서동아리회원이 매월 각자 추천한 책을 토의를 통해 선정하여 꾸준히 독서를 해오고 있습니다. 코로나시기에는 줌을 통하여 비대면으로 모임을 가지기도 하였고, 필사를 통하여 독서와 함께 마음다스리는 훈련도 같이 하였습니다. 책을 가까이 하고싶다는 열망과 대전유성구시민봉사정신으로 도서관 봉사를 하는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독서동아리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독서동아리의 장은 별똥별과학도서관의 명예부관장이 동아리장을 맡게 됩니다. '이음'독서동아리의 장점은 다른 독서모임과 마찬가지로, 독서를 통해 개개인에게 다양한 간접경험과 사고력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독서모임을 통해 사고를 나누고 독서동아리 회원들의 생각과 의견을 서로 경청해 들어봄으로써, 우리 모든 동아리회원들이 사고의 유연성과 다양한 경험을 할 수있는, 살아있는 삶의 체험현장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이 독서동아리 모임은 서로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동아리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음모임은 계속 진행될 것으로 믿습니다 독서동아리 소개를 마칩니다.

공동육아어린이집인 친구랑어린이집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하는 독서모임입니다. 책을 통해 더 나은 교육공동체로 나아가고 그 안에서 아이들과 행복하게 소통하며 지내보려 합니다.

<어,울림> 독서 모임은 사람과 책과 커피 또는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면 누구나 어울릴 수 있습니다. <어語,울림> 독서 모임은 "사람이 책이 되고, 마을이 도서관이 되길 꿈꾸는 사람들이 모여서, 나와 너,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語)를 통해 서로에게 위로와 응원의 (울림)이 되길 바라는 독서 모임"입니다.

정신분석 강독을 기반으로 치유적 책읽기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라깡세미나를 같이 읽으면서 인간에 대한 탐구와 사유를 통한 정신분석적 문학(소설,시,그림책) 읽기를 지향합니다.

관저동에 거주하는 이웃주민들로 구성된 독서모임으로 오프라인 모임만을 지향합니다. 인문학에 관련된 책 중 고전과 역사를 중심으로 책을 읽고 있습니다. 일하면서 짬짬이 책을 읽고 있으며 책을 통하여 성장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좋은 인연을 많이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저희는 20-30초반의 청년들이 모여 각자 읽은 책을 기반으로 책을 통해 다시 바라보게 된것을 자유롭게 대화로 나누고 발문을 통해 그 생각을 더 넓히고자 하는 커뮤니티 모임입니다

세대를 아우르는 인문학 책 모임입니다. 그림책, 일반 소설 등과 다른 학문 분야의 융합을 고려하고 있기도 합니다.

스타트업(창업)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나눕니다. 현재 평균 5명의 참석자가 매월 1번씩 온라인으로 독서나눔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언제든 연락주세요! :)

- 안녕하세요. 주변 지인을 통해 모이다 보니 알음알음으로 동아리 명을 짓게 되었습니다. - 현재 인원은 총 6명이며, 새로 들어오고 싶다는 분이 있으시다면 기존 멤버들에게 의향을 물은 뒤 입부 허가할 예정이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총 인원은 10명이하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 모임 장소는 대전 유성구 일대로 멤버들과 토의 끝에 변경할 수 있습니다. 본디 대면 독서모임이나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잠정적으로 디스코드를 통해 비대면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임 일정 및 도서 선정은 오픈 카톡방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 알음알음은 소설, 시 위주로 굴러가며 모임 주기는 2주(2째주, 4째주)에 1번이나 최소 월 1회만 참석해주시면 됩니다. 현재는 한달에 1번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 각 주의 큰 주제는 멤버가 순서대로 돌아가면서 정하며, 진행방식은 토의 끝에 혹은 멤버가 정해준 책 1권을 읽어온 뒤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ex> 만일 큰 주제를 '국내 SF 소설 읽기'로 정했다면 서로 읽고 싶거나 함께 얘기해보면 좋을 책들을 이야기 나눈 뒤, 1권을 고르고 다음 모임까지 읽어오시면 됩니다. - 시험기간이나 개인사정으로 인해 불참이 많아질 가능성이 높은 시기에는 단편 하나나 시 한 편을 읽고 토론하는 등 시간 할애가 덜 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니 숙지해주세요.

2019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대전충청 성장하는 독서모임 "COZY살롱"입니다. 회원들의 성장을 위해 책 읽기를 시작하였고, 평안을 찾는 독서 대화를 하며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꿉니다. COZY살롱은 매주 화요일은 온라인에서 매달 넷째주 목요일에는 오프라인에 만나 독서 대화를 합니다.

책은 안락하게 읽고 단락은 제대로 이해하자는 의미와, ‘알락달락’이라는 단어를 합친 이름입니다. 안락단락은 독서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문해력을 기르는 대전 지역 기반의 소규모 공동체입니다. 분야는 가리지 않으며 참여자가 추천하는 책을 읽음으로서 취향을 향유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즉, 이 모임 '안락단락'의 핵심은 자유로운 참여도와 즐거운 소통입니다.

건강취약계층 인식개선과 사회복귀를 위한 활동을 하며, 건강과 힐링을 키워드로 책을 읽고 지혜를 나누는 공감입니다. (1달에 1번, 온/오프라인 모임 병행, 문의: gonggam.village@gmail.com)

호모 리디쿠스(Homo Readicus)는 인간이 책을 읽는 존재라는 뜻으로, 의역을 하면 ‘함께 읽는 사람’입니다. 풍요로운 인생을 위해 독서는 필수입니다. 본 독서모임은 혼자 하기 보다는 함께 읽고 토론하는 공간을 통해 지속적이고 즐겁게 독서하기 위한 모임입니다. 이 모임에서는 인문학 관련 서적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제의 양서를 함께 읽고 생각과 의견을 나누고자 합니다. 독서록을 작성하여 읽은 내용 중에서 감동적인 문장, 토론하고 싶은 내용 등을 정리하여 SNS(밴드, band.us/@homoreadicus)에 올려 의견을 교환하며, 관심 있는 도서를 소개할 수 있습니다. 대면 독서 토론 모임의 횟수 및 장소 등은 회원의 의견에 따라 정할 것이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Zoom 미팅도 할 것입니다.

대전자유발도르프학교 학부모들이 발도르프교육을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자 함께 책읽고 공부하는 모임입니다. 독일에서 시작된 발도르프교육을 만난다는 의미에서 독서 모임의 이름을 알로(안녕) 발도르프로 정하였습니다.

책을 읽고 나눔을 가지면서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를 발전시키고 마음이 따뜻하고 소통하는 공동체

작은 책방 어린이 서점에서 하는 오전 열시,열정있는 엄마들의 모임입니다. 6명의 엄마들이 10시에 모여 책 한권을 4주로 나누어 한달에 한권 완독을 하고 있습니다. 작은 독서 모임 오전 열 BOOK 시 를 통해 자아를 찾아 가고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위안과 희망을 심어가는 예쁜 엄마들의 모임입니다.

안녕하세요? 슬기로운어른들은 우리 모임은 학교 현장에 일을 했거나, 일을 하고 있는 대전지역 교육복지사로 구성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스스로 주체임을 인정할 수 있도록 돕고 지지하는 교육복지사가 되기 위해 한달에 한번 책도 읽고 공부를 하며 함께 성장해가는 모임입니다.

< 우린 그-사-이 > 는 그림책이 사람을 이어줍니다. 를 줄인 말입니다. 대전시민대학의 그림책놀이 강좌 수강생들이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함께 모여 그림책을 읽고 놀이와 이야기로 더 깊은 책의 경험을 나눕니다. 그림책과 놀이로 연구, 활동, 봉사를 함께 실현하고자 합니다.

매주 혹은 격주 토요일에 청년들과 함께 진행되는 독서모임입니다. 그림책을 읽고 내 생각을 나누고 인문학적 성찰을 하는 모임입니다.

저희 독서모임은 한주에 한번 온/오프로 진행되는 모임입니다 한 주제를 바탕으로 각자의 생각을 나누고 있습니다

■ 언제? 매월 2번 격주 일요일 오후 4시~6시 ■ 어디서? 발제자가 원하는 어디든! ■ 무엇을? 우리의 생각을 ■ 어떻게? 넓히고 무럭무럭 키워가는 ■ 왜? 더 아름답게 바라보고, 더 행복하게 삶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

대전 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리빙랩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을 통해 교육 받은 리빙랩 퍼실리테이터들이 모여서 학습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코로나 19 상황에 대비한 온라인 모임과 워크숍 진행 등에 관련한 내용을 독서와 온라인 툴을 활용하여 적극적인 모임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마을에서 아이들과 그림책 수업을 하는 엄마들의 모임입니다 정기적으로 일주일 1회는 어른들 2주에 한번은 아이들과 하고 있습니다

매월 셋째주 수요일에 모여 같이 읽고 싶은 책을 선정하여 읽고 토론하는 모임입니다.

한달에 한번 만나 책을 통해 인생을 풍요롭게 가꿔가는 곳입니다

지적인 수다를 나누는 언니들의 모임입니다. 격주 토요일 이른 아침시간에 만나 모임원이 돌아가며 인문학 중심의 다양한 책들을 추천하고 함께 읽고 나누는 모임입니다.

저희 대전북포럼은 20년간 매주 독서모임을 하고 있는 독서동아리입니다. 저희는 독후활동을 통해 대전에서 같이 독서문화를 향유하고자 독서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 2시에 그림책을 읽고 인문학적 성찰과 나 자신을 돌아보는 그림책읽기 모임이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에는 심리분야의 책을 읽는 독서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전북포럼과 함께 하고 있는 홀가분 독서동아리는 인문학적 성찰을 주는 심리 분야의 도서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직접 강의가 필요할 때엔 책을 쓰신 저자가 와서 직접 강의를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저희 큰꿈이 독서 모임은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아이들의 독서 모임입니다. 매주 수요일에는 독서 활동을 하고, 목요일에는 독후감을 쓰는 독서모임 입니다.

낮과 밤이 바뀌는 사이 시간. 한가지 색깔로는 명명할 수 없는 다채로운 색이 펼쳐지는 짧은 시간. 파란 시간을 아세요? 짧게 지나가는 파란 시간을 기억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파란 시간을 만들어가는 책모임입니다. 그림책 모임으로 시작해서, 『토지』 함께 읽기를 하면서 개인도 모임도 조금 더 성장한 느낌입니다. 작년에 『향모를 땋으며』 같이 읽은 뒤 글책과 그림책 함께 읽기 재미에 빠져 있습니다.

책을 통해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나와 타인,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가기 위한 독서모임입니다.

글쓰기와 책읽기를 사랑하는 3인방입니다. 저마다의 공간에서 열심히 살면서 삶과 책과 글 이야기를 나눕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를 친구처럼 지내고 키우기를 지향하는 프렌차일드(어린아이 같은 친구, frend like child의 줄임말) 독서모임입니다. 독서모임 구성원들은 결혼전 친구로, 이제는 두아이를 키우는 육아동지들입니다.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를 겪으며 서로 부족한부분을 책으로 읽고 서로 추천해주며 자연스럽게 독서모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엄마 독서모임 구성원은 주로 육아와 관련된 서적과 엄마 이전의 여자로서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심리, 사회 분야 도서를 읽고 이야기를 많이 하며 자연스럽게 스트레스 해소와 즐거운 현실 육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은 이러한 엄마들의 모임에 자연스레 참여하여 읽고 재미있었던 그림동화를 서로에게 추천해 주며 독서활동의 영역을 확장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주로 월평도서관과 안산도서관의 도서 대출 시스템을 이용해 2주에 한번씩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 대면 모임이 조심스러워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희망의책 대전본부의 독서모임 프로그램을 처음 알게되었는데 다시 한번 우리의 독서모임이 활력을 얻고 온오프라인으로 확장되는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꾸준한 독서모임을 통해 아이와 엄마가 함께 자라고 독서라는 끈으로 친구처럼 지낼수 있는 독서모임으로 성장하기를 지향하는 "프렌차일드" 소개를 마칩니다.

태평동 짝꿍마을어린이도서관의 성인 책 모임. 매 월 한 권의 책을 읽고 소감과 생각을 나눕니다. 회원 각자의 추천으로 6개월 동안 읽을 책을 미리 정합니다. 소설, 사회과학, 시사, 고전, 환경 등 회원들이 모두 공감한다면 장르와 주제를 제한하지 않습니다.

밀알복지관 직원들의 독서모임입니다 ^^

대덕구 법동 마루마을어린이도서관에서 어른들이 그림책으로 비경쟁독서토론으로 격주 1회 진행됩니다. 부담없이 그림책 한 권을 함께 읽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힐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2015년 여름에 시작한 여성독서모임입니다. 현재 13명의 회원이 함께 하고 있으며 모임 주기는 2주 1회로 진행합니다. 자기계발서와 경제서적에 편향되지 않는 독서, 끈적한 친목보다 유연한 사고의 확장을 추구하며 단순한 공감보다 다양한 이견이 오가는 건강한 토론을 독려하는 모임입니다. 규모의 확장보다 내실있는 토론을 위해 인원을 제한하며 유지하고 있습니다. 회원들의 글을 모아 문집을 발간하기도 하고 연말이면 함께 모여 1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모임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곤 합니다. 코로나 시대라 모임은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이 또한 우리에게 또 하나의 인사이트를 주는 시간이라 생각하며 오늘도 열심히 읽고 기록합니다. 모임 기록은 네이버에서 <따도녀 독서모임>을 검색하시면 블로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달팽어린이도서관에서 성인대사 독서모임입니다. 서로 의견을 나누어 선정한 책을 읽고 자유롭게 수다하듯 이야기를 나누는 독서모임입니다.

독서공동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던 멤버들이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하면 더이상 모임에서 볼 수 없었습니다. 이유는 배우자가 기존의 독서모임을 어색해하거나 아이들 데리고 참여하기 어려워서였습니다. 우리는 언제쯤이면 독서모임에서 만날 수 있을까요? 고민하다가 그럼 우리가 만들어 보자며 자발적 살롱만들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내 집 거실에서 독서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이름하여 독서공동체 방구석 살롱! 책을 매개로 나 자신을 읽어가는 시간이 더없이 행복한 힐링의 시간이라는 것에 회원들 모두 공감하며 방구석과 방탈출을 적절히 병행, 오늘도 즐거운 독서생활 하고 있습니다.

저희 '미라클모닝' 독서모임은 새벽 5시 30분 zoom으로 만나 낭독으로 아침을 여는 독서모임입니다. 매일 30분씩 새벽 낭독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함으로써 일상의 작은 변화와 발전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021년 3월 4일 시작하여 지금까지 새벽 30분 함께 낭독으로 20여권 남짓 책을 읽었고 모임의 이름처럼 귀하고 값진 매일 아침을 함께하고 있지요. 매주 월요일 저녀 10시에는 모든 회원들이 참여하는 zoom 북토킹 시간으로 책을 읽으면서 깨달은점, 생활에 적용한 것들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주로 읽는 책은 자기계발서, 경제서적, 마음공부, 인간관계관련 서적 등입니다.

2013년9월에 시작하여 6~10명의 회원이 있습니다. 회원들이 추천하거나 읽고싶은 책을 자유롭게 선정하여 돌아가며 읽고 있습니다. 그 중 특별히 희망의책 대전본부에서 선정된 한 책읽기 책을 회원들과 읽어왔습니다. 벌써 9년차가 되었네요.

월요일, 잠시 쉬어가는 시간 어떤 날에는 낯선 사람들과 만나 속시원히 나의 생각을 나누고 싶지 않나요? 책을 읽고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건 어때요?^.^ 안녕하세요~ [대독모] 대전독서토론모임 입니다!! 저희는 3년 이상 된 모임으로, 꾸준히 모이고 있답니다 :-) 현재는 코로나 때문에 '줌'으로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상황이 괜찮아지면, 다시 오프라인 모임을 하려고 합니다.

동네작은 책방에서 한달에 한번 모임을 가집니다. 모임원들이 회의를 통해 정한 도서 한권과 작가님을 지정해 자유롭게 한권, 한달에 두권을 읽고 얘기를 나눕니다. 그달의 주제를 관통하는 그림책을 연관해서 읽고 동네서점에서 책 한권을 구매합니다.

구암도서관 그림책활동가양성과정 자격증반을 수료한 후, 스터디를 3년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림책의 의미와 가치를 연구하고 있는 동아리입니다.

2019년 유성구 원신흥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만든 소모임입니다. 매월 1권의 책을 읽고, 책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책이야기와 낭독을 동영상으로 기록하기도 하고, 아침산책을 같이하기도 하며 마을과 지역, 사람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갑니다. 40~50대 남여 직장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튜브 방송을 준비하고 있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읽는 책(베스트셀러)를 읽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만나 이야기 나눕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서로의 삶을 다독입니다. 매달 둘째 주 목요일 아침 10시 ~ 11시 30분 zoom을 통해 온라인 화상으로 만나 이야기 나눕니다. 분야별 베스트셀러 (소설 / 경제경영 / 시&에세이 / 자기계발 / 사회과학 / 역사와 문화 / 예술&대중문화 / 인문 / 자연과 과학 / 종교&역학 / 여행 / 청소년 등 - 인터파크 연간 베스트셀러 기준)를 돌아가며 선정해서 읽습니다.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일시-매주 금요일 저녁 7시~9시(2시간)
장소-시청역 6번 출구 200미터 현대아이텔 722호
소개-심리학과 인문학 분야의 독서 모임이라 홀가분으로이름 지었습니다.
같은 공간과 같은 시간에 같은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힘을 믿습니다.
책 읽기를 좋아 하는 여러분 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사단법인 어린이도서연구회 대전충북지부 대전동화읽는어른모임에 속해 있는 동화읽는교사모임입니다.
회원은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로 매주 목요일 모여 어린이문학 관련 세미나, 발제 등을 해오고 있습니다.
올해 21년차로 520강 발제를 해왔습니다.

가입조건은 현직교사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공부한 내용은 다음 카페 "동화지기"에 연도별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실체에 이르는 길 완독을 위한 모임

청년이 기획하고 청년이 만들어가는 독서모임 투게더리딩은 현재 5년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참여는 2050까지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자유도서모임 : 평일 목요일 7시반, 주말 토요일 2시 [탄방동 세븐랩스] (상시모집, 회비X)
#고정도서모임 : 셋째주 수요일 7시반 [둔산동 죠나스커피] (분기모집, 회비O)
#온라인모임 : 온라인으로 운영 [http://bit.ly/온라인모임살펴보기]참고
다양한 모임들을 운영하면서 #대전독서문화전파 를 위해 노력합니다. 이외에 #독립서점투어 #인터뷰 #질문워크샵 #저자초청행사 #책교환 등을 행사를 운영합니다. 책을 매개로 성장과 변화를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