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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15회 2022년 우리대전같은책읽기 2차선정회의결과(04.07)>
작성일
2022-05-05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314
첨부파일
< 제15회 우리대전같은책읽기 2차선정회의 > 일시: 2022년 4월 07일(목) 오후 2시-5시 장소: 강스튜디오 < 선정회의 주제 > - 추천도사 소개(1명당 책 3권) - 도서 선정기준 조율 - 1차 후보 책 및 선정탈락 책 정하기 - 회의 마무리 <논의 안건> -추천도서 소개(1명당 책3권) -도서선정기준 조율 -1차 후보 책 및 선정탈락 책 정하기 -회의 마무리 -전체 추천도서 소개 - 선정위원단의 추천 도서(2차 선정회의) 새로운 어린이가 온다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 달에서 아침을 권위와 권력 피구왕 서영 밝은 밤 그리움의 정원에서 슬픈 세상의 기쁜 말 클라라와 태양 까대기 돼지를 키운 채식주의자 고통에 이름을 붙이는 사람들 나의 스파링 파트너 만들어진 질병 바닷가 작업실에서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 천 번의 죽음이 내게 알려준 것들 일곱번째 노란 벤치 나나가 집으로 돌아온 날 아무렇지 않다 나는 무늬 그립소 모두 웃는 장례식 식탁은, 에피쿠로스처럼 다 같은 나무인 줄 알았어 순례 주택 국경 용맹호 그건 내 건데 한국의 능력주의 나의 까칠한 백수할머니 일주일 사이보그가 되다 애린 왕자 당신 엄마가 당신보다 잘하는 게임 밝은 밤 공정하다는 착각 2. 탈락 후보 도서 선정 - 선정위원이 가져온 각 3권의 책 중 자신의 책 1권을 탈락시키기 - 3권 중 1권 탈락 이유를 밝히는 시간을 가짐 남은 24권의 책을 장르별로 나눠보고 인문학 책, 문학, 에세이가 등 어떤 장르가 많은지 나눠서 집중적으로 토론을 들어가려고 합니다. - 2차 회의에서 선정된 총 24권의 책은 계속 3차, 4차 회의를 거쳐 총 7권으로 추려질 예정 3. 탈락 후보 도서 리스트 새로운 어린이가 온다, 클라라의 태양, 고통에 이름을 붙이는 사람들, 만들어진 질병, 천 번의 죽음이 내게 알려준 것들, 아무렇지 않다, 식탁은 에피쿠로스처럼, 용맹호, 나의 까칠한 백수할머니, 애린 왕자, 공정하다는 착각, 밝은 밤 4. 회의 마무리 (1) 다음 선정회의 일정 및 안건 확인 (2) 후보도서 7권 주문신청서를 받아 다음회의 전까지 받을 수 있도록 추진 (3) 3차 선정회의 일정 일시: 4월 21일 목요일 오후 2시 장소: 강 스튜디오(2차와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