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작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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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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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작가회의, 한국작가회의

1959년 충남 금산에서 태어나 현재 요가마스터인 아내와 함께 아담하고 예쁜 요가명상 공간 [샨띠아슈람]을 운영하고 있다.

휴먼다큐흑백사진전 「가슴으로 바라보다」(2007), 「사람들의 안부를 묻는다」(2012), 
「어머니뎐」(2015) 등 네 차례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흑백다큐사진집 『집- 지상의 방 한 칸』, 
흑백명상사진시집 『섬, 육지의』 가 있다. 1989년 계간 ≪실천문학≫(시), 2007년 ≪사람의 문학≫(소설)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시집 『세상의 아름다운 풍경』, 『물속의 발자국』, 『모항(母港)』, 소설집 『황금비늘』 등이 있다.

 한국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GALLERY PhotoClass」에서 흑백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저서

01 장편소설 『나비의 방』
02 소설집 『황금비늘』
03 시집 『하모니카를 찾아서』
04 시집 『모향母港』, 『 물속의 발자국』, 『세상의 아름다운 풍경0』
05 흑백명상사진시집 『섬, 육지의』, 흑백다큐사진집 『집-지상의 방 한 칸』